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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갤럭시 사진 용량 줄이는 방법, 저장 공간 2배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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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마트폰 저장 공간의 절반 이상이 사진과 동영상인 경우가 많다. 삭제 없이도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이 있다.

고효율 이미지 포맷으로 전환

갤럭시 카메라 설정에서 사진 형식을 HEIF(고효율 이미지)로 변경하면 같은 화질에서 파일 크기가 JPEG의 절반 수준이 된다. 카메라 앱 > 설정 > 사진 형식에서 변경 가능하다. 단, PC나 다른 기기에서 열 때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전환을 결정하자.

구글 포토 클라우드 백업 후 삭제

구글 포토 앱을 설치하고 Wi-Fi 환경에서 '백업' 기능을 켜두면 사진이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된다. 백업 완료 후 '디바이스에서 삭제'를 누르면 폰 저장공간에서 사라지지만 구글 포토에서는 계속 볼 수 있다. 구글 계정 무료 저장 용량은 15GB다. 초과 시 구글 원 유료 구독(월 2,900원, 100GB)을 고려하자.

clear glass jar

삼성 갤러리 공간 확보 기능

갤러리 앱 > 더보기 > 저장공간 확보를 탭하면 갤럭시가 자동으로 중복 사진, 흐린 사진, 스크린샷을 분류해 삭제 추천해준다. 한 번에 몇 GB를 확보할 수 있다.

동영상이 주범인 경우

동영상은 사진보다 수십 배 용량이 크다. 꼭 보관해야 하는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유튜브 비공개 영상이나 네이버 클라우드에 백업 후 삭제하는 방법이 있다. 수분짜리 동영상 하나가 1~2GB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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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미디어 정리

카카오톡에서 받은 사진과 동영상이 자동 저장 설정이 켜져 있으면 상당한 공간을 차지한다. 카카오톡 > 더보기 > 설정 > 채팅 > 사진·동영상 자동 저장에서 자동 저장을 끄거나, 이미 저장된 파일을 일괄 삭제하자. 갤러리에서 'KakaoTalk' 폴더를 찾아 정리해도 된다.

구글 포토나 네이버 MYBOX 클라우드에 사진을 올린 뒤 원본을 기기에서 삭제하는 방법도 좋다. 무료 용량 내에서 관리하면 추가 비용 없이 저장 공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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